박민경 선생님

박민경 디자인 선생님

경희대(도예학과) 경희대 교육대학원(미술교육), 서울미술고 선생님

 

교수자는 가르치는 직업이 아니라 끊임없이 지적 배움을 채워야하고 교사로서의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

교육철학이란 교육이론과 교수자, 학습자, 그리고 교육적 환경까지 그 의미와 본질적 물음의 가치를 확인하고 해석하고자 하는 영역이다. 교수자로서 우리의 수업에는 교육철학이 반영되어 있는 것과 같다.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소통에서 정확한 이론 전달과 언행, 감성적 이해관계로 교육철학은 전달되어진다.

교수자로서 간혹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학습자의 눈빛과 나의 수업 목표에 맞는 교수법 이였는가, 혹은 부족하다면 무엇이 부족하고 장점이이였다면 무엇일까”라고 말이다. 이와 같은 질문은 학습자의 눈빛과 참여도에서 나의 교육에 만족을 하였는가하는 가장 살아있는 결과물이다.

이들의 눈빛 모두가 나를 향할 때 가장 완벽하고 효과적인 수업이 이루어 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교수자는 가르치는 직업이 아니라 끊임없이 지적 배움을 채워야하고 교사로서의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 다양한 아이들의 성향을 맞추기 위해 양적으로 많은 지식을 갖추어야하며 교수자로서 인정받고 학습자도 수업에 만족을 하는 관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수자는 항상 지식을 얻고자 노력해야하고 새로운 교수학습방법에 대한 연구를 해야 한다.

 교사는 우리 사회를 지키는 가치의 기초선이 될 수 있어야 하며, 그 기초선이 얼마나 건강 하느냐에 따라 학습자의 올바른 학습과 인격발달에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관계로 이뤄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