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주 선생님

강동주 선생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전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석사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 로베르 필리우의 말을 인용하여 만들어진 홍승혜 작가의 설치 작품 ‘말 나무’ 를 지나친 경험은, 일상 속에서 그때의 기억을 불현듯이 꺼내 올 때마다 작은 설렘을 갖게 합니다. 예술 창작의 가장 큰 장점은 아직은 구체화되지 않은 우리 마음속의 공상을 실현 가능한 잠재성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이 미처 내다보지 못한, 사소해 보이지만 넓고 깊은 자신의 세계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하는 공상을 빛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기대의 공간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교육자가 지녀야 할 가장 큰 역할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창작의 과정을 통해 또 다른 기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에서 수평의 눈높이로 마주 서서 아이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