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선생님

김기현  서울미술고 디자인 선생님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Graphic Design 졸업

이전 세대의 교육의 주체, 정보의 원천은 교사나 교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부터 시작해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제 교육의 주체는 학생이 되어야 합니다.

교사가 교육현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교사 또한 학습자의 자세로 교육에 임해야 합니다. 주입식, 암기식 교육시스템에서 벗어나서 질문을 던지거나 영감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스스로 알아내고 싶어 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자율권을 줘서 스스로도 할 수 있다고 본인의 능력을 믿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가진 능력 이상으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