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선 선생님

김화선 한국화 선생님

중앙대(한국화), 중앙대 대학원(한국화)

서울미술고 선생님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 예술성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관건이다.”

_ 파블로 피카소

 

음악이 노래로 문학이 글로 무용이 춤으로 의미 전달의 수단을 삼고 있다면 미술은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어린이는 자신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상상한 것 모두를 자신의 표현 활동 속에 반영합니다. 즉 어린이 미술활동의 가장 큰 교육의 의미는 그 행위가 자아 표현의 유효한 수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아 표현을 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내면에 쌓여있는 감정들을 표출 할 수 있고 시각언어인 색과 형태 등의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외부와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미술은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의 한 방법입니다.

미술은 형식화 된 틀이나 정해진 기법과 원리가 없습니다.

미술 활동은 예술 활동이기 때문에 단순히 실물과 닮게만 그려서는 좋은 예술 활동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떠한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롭게 본인들의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완성된 작품을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토론 할 수 있는 수업을 목표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