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관악엉뚱한미술학교’ 운영

작성자
das
작성일
2017-02-12 21:52
조회
363
관악구, 서울미술고등학교와 손잡고 활동미술은 물론 체험수업, 미술진로 집중과정까지 다양 프로그램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다르게 생각하라!” - 스티브 잡스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 유종필 관악구청장

각자 자기만의 색깔로 남들보다 조금 다른 생각으로, 때론 엉뚱한 생각으로 성공한 이들의 사례다.

미래의 경쟁력은 창의성이다. 창의성은 천재성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남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미술고등학교와 손잡고 엉뚱한 생각, 발칙한 상상력을 키워준다.

구는 다양한 창의미술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6일 서울미술고와 ‘관악엉뚱한미술학교’ 관리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새로운 미술교육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 창의력을 키워 남다른 생각, 남다른 도전을 펼칠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다.

‘관악엉뚱한미술학교’는 유아, 초등, 중등(기초), 중등(심화), 특별(성인)과정으로 구성, 활동미술은 물론 체험수업, 미술진로 집중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사진은 서양화, 조소, 한국화, 디자인, 만화 등 서울미술고 담당교사다.

강의는 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진행, 오는 3월 수강생을 모집해 4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료(3개월)는 6만~36만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경로우대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수강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미술교육은 사람들의 머릿속 생각을 미술이라는 시각예술로 표할 수 있도록 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게 하며, 특히 상상력,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관악엉뚱한미술학교’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